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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이 구워지는 냄새가 좋아 만들기 시작한 푸아줌마! 조금은 어설퍼도 솔직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어요. poohazum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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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넛브리틀

Baking Studio/etc / 2015. 3. 16. 20:33

피넛브리틀

 

우연히 찾게 된거구요.

레시피를 찾아서 만들다보니

우리뽀끼의 서양버전이더군요.

그런데

역시 버터가 들어가서 느끼하지만

맛있네요.

뭔가 뽀끼보다 고급스런 느낌도 나구요.

 

재료

가로세로30센티 팬에 1mm두께

1컵 설탕(235ml컵)

1/2컵 콘시럽

1/8작은술 소금

1/4컵 물

1컵 피넛

2큰술 버터

1작은술 베이킹소다

바닐라 오일 조금

 

과정

1. 냄비에 설탕, 시럽, 소금, 물을 넣고

중불에서 설탕을 녹이면서 저어서 끓인다.

 

 

2. 약 10분 정도 글든브라운색이 될때까지 끓인다.

3. 피넛을 넣고 저으면서 약불에서 2분정도 끓인다.

4. 불을 끄고 버터를 넣고 잘 섞이게 저어준다.

5. 베이킹소다를 넣고 빠르게 고루 저어 섞는다.

 

 

6 팬에 붓고 넓게 펴서 식힌다.

7. 한입 크기로 부수어 밀봉하여 보관한다.

하는 김에 아몬드도 넣고 해 보았습니다.

 

 

이거

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요.

손뗄 수 없게 만드는 거요.

깨물면 파사샥하 부서지면서 달고

견과때문에 고소하고 도와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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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poohazum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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